한전-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 업무협약[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전력과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산단에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오늘(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반도체 산단 공급 전력설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하이닉스 전력설비 점검 및 진단을 지원하고, 전력설비 운영 기술 교류를 확대하며 설비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복구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현재 SK하이닉스 이천·청주 반도체 생산시설에 총 2.5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총 5.5G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망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은 "한전의 전력설비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반도체가 세계 최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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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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