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광고[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을 종료했습니다.
회사 측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캠페인은 끝났지만 유해진과의 모델 계약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최근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들의 광고 활동에 대한 항의와 불매 요구로 번진 상황이어서 이번 캠페인 종료와의 연관성도 주목됩니다.
유해진이 모델로 출연한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경우 SNS 광고 게시물과 유튜브 광고 영상에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현재 댓글 작성 기능이 닫혀 있는 상태입니다.
키움증권은 지난 4월 유해진과 1년간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유해진을 모델로 한 퇴직연금 관련 광고 등을 선보였습니다.
'암살자(들)' 논란, 키움증권에도 불똥…유해진 광고 댓글 차단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