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호[대한체육회 제공][대한체육회 제공]


한국 태권도 기대주로 꼽히는 문진호가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문진호는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kg급 준결승에서 태국의 반룽 툽팀당에게 라운드 점수 1대2로 아쉽게 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앞선 16강과 8강에서는 각각 팔레스타인의 오마르 한툴리와 카자흐스탄의 사미르혼 아바바키로프를 모두 라운드 점수 2-0으로 제압했습니다.

문진호는 올해 울란바타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춘천 코리아오픈, 무주 그랑프리를 잇달아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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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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