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중부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중부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번째 교량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량이 개통 8개월 만에 1천만대를 넘어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량은 지난달 말 기준 1,060만대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무료 통행료 대상인 인천시민의 통행량은 590만대, 그 외 거주자 통행량은 470만대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이같은 통행량 증가에 기존 영종도 연결 교량 운영사에 지급할 손실보상금이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체결한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인천시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기존 교량들의 손실보상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청라하늘대교가 짧은 기간 통행량이 늘면서 기존 교량 운영사가 수익 감소분을 과도하게 주장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의 개통에 따른 기존 교량의 손실보상금을 산정하는 용역을 진행하는 등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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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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