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육군공정대학 간판(자료)중국 인민해방군이 인공지능과 무인기, 군수지원 분야 전문 교육조직을 잇달아 신설하며 미래전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군이 AI·드론 운용과 작전·장비지원, 군수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군 교육기관 개편에 나섰습니다.
육군공정대학에는 무인·지능공정학원과 작전·장비지원 부사관 교육기관이 새로 들어섰고, 연합군수지원부대 공정대학도 4개 학원과 1개 연구소를 추가했습니다.
국방대학 시안캠퍼스에는 기율검사와 법률·정치 분야 전문대학도 출범해 군부 반부패와 기율감찰 인력 교육도 강화했습니다.
다만 각 교육조직의 정원과 구체적인 교육과정, 첫 입학생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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