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치대 한인 여학생 실종…뉴욕경찰 수사 착수
미국의 컬럼비아대학교 치과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국인 여학생 이 모 씨가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뉴욕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경찰은 이씨가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컬럼비아 한인학생회 측에 이씨의 소재와 관련한 제보를 해달라고 요청한 상탭니다.
뉴욕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지역에 살고 있는 이씨는 지난 1일 저녁 마지막으로 모습이 포착된 뒤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끝)
미국의 컬럼비아대학교 치과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한국인 여학생 이 모 씨가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뉴욕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경찰은 이씨가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컬럼비아 한인학생회 측에 이씨의 소재와 관련한 제보를 해달라고 요청한 상탭니다.
뉴욕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지역에 살고 있는 이씨는 지난 1일 저녁 마지막으로 모습이 포착된 뒤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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