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마인츠 박주호, 발가락 수술로 2주 결장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수술로 약 2주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박주호의 에이전트측은 "박주호가 7일 독일 현지에서 염증을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리그를 거쳐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리그 스물일곱경기에 나서 한골과 도움 세개를 올리는 등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입니다.
(끝)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가 발가락 염증 수술로 약 2주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박주호의 에이전트측은 "박주호가 7일 독일 현지에서 염증을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리그를 거쳐 마인츠로 이적한 박주호는 리그 스물일곱경기에 나서 한골과 도움 세개를 올리는 등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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