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수능 한국사 일정수준 넘으면 전부 1등급
현재 고교 1학년부터 치르게 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한국사 과목은 모든 문항이 현행 수능 시험의 가장 쉬운 문항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전체를 9등급으로 나눈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EBS 교재와의 연계 비율도 유지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의 출제방향과 10가지 문항유형을 공개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구나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전부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현재 고교 1학년부터 치르게 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한국사 과목은 모든 문항이 현행 수능 시험의 가장 쉬운 문항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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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9등급으로 나눈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EBS 교재와의 연계 비율도 유지됩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의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시험의 출제방향과 10가지 문항유형을 공개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구나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전부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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