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또 타구 맞은 윤희상...불운의 SK 7연패
[앵커]
지난달 SK 와이번스의 윤희상 선수가 타구를 맞아 아찔한 부상을 입은 바 있는데요.
복귀 후 두 경기만에 다시 타구에 맞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롯데와의 경기.
SK 선발 투수 윤희상은 1회 선두타자 김문호의 타구에 급소를 맞으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윤희상이 또다시 타구에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1회입니다.
6연패의 SK와 5연패의 한화가 벌인 단두대 매치.
1회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송광민의 타구에 오른 손등을 맞은 윤희상은 공을 끝까지 쫓아가
송구합니다.
실점없이 이닝은 넘겼지만 더는 마운드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정밀 진단결과 윤희상은 오른쪽 다섯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상으로 밝혀져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선발 윤희상이 불의의 부상을 당한 SK는 한화에 3-5로 패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한화는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0대 1로 끌려가던 삼성.
6회초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균형을 맞춥니다.
7회초에는 박석민이 또 한번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은 선발투수 제이디 마틴이 6과 3분의 1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대 3 역전승을 이끌고 시즌 2승째를 챙겼습니다.
마무리 임창용은 8회 2사 1,3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9회까지 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무실점 호투로 시즌 7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민병현이 엔씨의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스리런 역전포를 뽑아낸 두산은 8대3으로 완승했습니다.
롯데는 넥센을 4대3으로 눌렀습니다.
뉴스Y 백길현입니다.
(끝)
[앵커]
지난달 SK 와이번스의 윤희상 선수가 타구를 맞아 아찔한 부상을 입은 바 있는데요.
복귀 후 두 경기만에 다시 타구에 맞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25일 롯데와의 경기.
SK 선발 투수 윤희상은 1회 선두타자 김문호의 타구에 급소를 맞으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윤희상이 또다시 타구에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1회입니다.
6연패의 SK와 5연패의 한화가 벌인 단두대 매치.
1회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송광민의 타구에 오른 손등을 맞은 윤희상은 공을 끝까지 쫓아가
송구합니다.
실점없이 이닝은 넘겼지만 더는 마운드에 오를 수 없었습니다.
정밀 진단결과 윤희상은 오른쪽 다섯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상으로 밝혀져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선발 윤희상이 불의의 부상을 당한 SK는 한화에 3-5로 패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한화는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0대 1로 끌려가던 삼성.
6회초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에 균형을 맞춥니다.
7회초에는 박석민이 또 한번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은 선발투수 제이디 마틴이 6과 3분의 1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대 3 역전승을 이끌고 시즌 2승째를 챙겼습니다.
마무리 임창용은 8회 2사 1,3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9회까지 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무실점 호투로 시즌 7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민병현이 엔씨의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스리런 역전포를 뽑아낸 두산은 8대3으로 완승했습니다.
롯데는 넥센을 4대3으로 눌렀습니다.
뉴스Y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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