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 유통 발기부전치료제 모두 가짜"
인터넷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와 '여성흥분제'로 팔리고 있는 제품들이 검사 결과 모두 가짜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 12개와 여성흥분제 8개를 시험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인터넷 불법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절대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인터넷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와 '여성흥분제'로 팔리고 있는 제품들이 검사 결과 모두 가짜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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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으로 불법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 12개와 여성흥분제 8개를 시험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인터넷 불법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절대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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