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최민식…새로운 전성기를 열다
[앵커]
'명량'의 흥행으로 데뷔 33년째를 맞은 최민식의 앞에도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게 됐습니다.
할리우드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최민식의 활약을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민식 / 영화 '명량' 제작보고회> "그 분에 대해서 알려고 할수록 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뭐라 그럴까…이게 혹시 누가 되지 않을까…"
한국의 대표배우도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과 맞닥뜨린 부담감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결코 쉽지 않았던 촬영 과정.
촬영 전 굿을 제의할 정도로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했지만 20kg에 달하는 갑옷을 입고 한여름에 촬영을 하다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뛰어넘은 배우의 열연은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유아름 / 경기도 용인시> "역시 최민식. 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민식의 연기에 대한 찬사는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맛본 최민식.
그의 연기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비중은 작지만 영화를 구한 특별한 연기"라 평했고 트위치 필름은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정말 좋은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
배우 최민식의 시작은 연극 무대였습니다.
1990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의 꾸숑 역으로 스타로 발돋움한 최민식은 '넘버 3'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올드보이'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투쟁과 고액 출연료 파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0년 '악마를 보았다'로 5년 만에 상업영화에 복귀한 그는 잇따라 흥행을 맛보며 결국 천만 고지까지 올랐습니다.
혼신의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켜온 최민식은 차기작에서 조선의 마지막 사냥꾼 역할에 도전합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끝)
[앵커]
'명량'의 흥행으로 데뷔 33년째를 맞은 최민식의 앞에도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이 붙게 됐습니다.
할리우드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최민식의 활약을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민식 / 영화 '명량' 제작보고회> "그 분에 대해서 알려고 할수록 너무나 제 자신이 초라해지고 뭐라 그럴까…이게 혹시 누가 되지 않을까…"
한국의 대표배우도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과 맞닥뜨린 부담감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결코 쉽지 않았던 촬영 과정.
촬영 전 굿을 제의할 정도로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했지만 20kg에 달하는 갑옷을 입고 한여름에 촬영을 하다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뛰어넘은 배우의 열연은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유아름 / 경기도 용인시> "역시 최민식. 역시 최민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민식의 연기에 대한 찬사는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맛본 최민식.
그의 연기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비중은 작지만 영화를 구한 특별한 연기"라 평했고 트위치 필름은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정말 좋은 배우"라고 극찬했습니다.
배우 최민식의 시작은 연극 무대였습니다.
1990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의 꾸숑 역으로 스타로 발돋움한 최민식은 '넘버 3'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올드보이'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투쟁과 고액 출연료 파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0년 '악마를 보았다'로 5년 만에 상업영화에 복귀한 그는 잇따라 흥행을 맛보며 결국 천만 고지까지 올랐습니다.
혼신의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켜온 최민식은 차기작에서 조선의 마지막 사냥꾼 역할에 도전합니다.
뉴스Y 김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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