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도 자녀에겐 "컴퓨터 안돼"…미국 기업주들 집에선 금지령
최근 아이폰 6가 공개됐는데요.
뉴욕타임스가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을 집에서 엄격히 제한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잡스가 2010년 아이패드 출시 당시 아이들이 아이패드를 써본 일 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잡스는 집에서 아이들의 첨단기술 사용을 어느정도는 제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잡스 뿐 아니라 기술기업 최고경영자 중에는 컴퓨터, 스마트폰의 폐해를 스스로 일찍 체험하고 자녀에게는 '접근금지'를 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끝)
최근 아이폰 6가 공개됐는데요.
뉴욕타임스가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을 집에서 엄격히 제한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잡스가 2010년 아이패드 출시 당시 아이들이 아이패드를 써본 일 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잡스는 집에서 아이들의 첨단기술 사용을 어느정도는 제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잡스 뿐 아니라 기술기업 최고경영자 중에는 컴퓨터, 스마트폰의 폐해를 스스로 일찍 체험하고 자녀에게는 '접근금지'를 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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