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내내 맑아 활동하기 좋아요
[앵커]
이어서 힐링날씨입니다.
김조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오늘은 깊어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죠.
박정현 씨가 부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라는 곡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조용필 씨의 노래이기도 한데요.
노랫말 중에 소중한 것은 옆에 있는데 잊고 산 것은 아닌가 하는 가사 부분이 어느덧 2014년 끝을 향해 가면서 다시금 우리에게 올 한해를 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내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추웠는데요.
한낮에는 어제만큼 기온 올라서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이번 주 하필이면 수능 당일에 기온이 뚝 떨어져 걱정인데요.
목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고요.
한낮에도 10도를 밑돌아 종일 춥겠습니다.
특히 수험생들 보온에 꼭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생활지수 살펴보시죠.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이어서 힐링날씨입니다.
김조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오늘은 깊어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죠.
박정현 씨가 부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라는 곡을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조용필 씨의 노래이기도 한데요.
노랫말 중에 소중한 것은 옆에 있는데 잊고 산 것은 아닌가 하는 가사 부분이 어느덧 2014년 끝을 향해 가면서 다시금 우리에게 올 한해를 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날씨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내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추웠는데요.
한낮에는 어제만큼 기온 올라서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이번 주 하필이면 수능 당일에 기온이 뚝 떨어져 걱정인데요.
목요일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고요.
한낮에도 10도를 밑돌아 종일 춥겠습니다.
특히 수험생들 보온에 꼭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생활지수 살펴보시죠.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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