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한국 프로야구 최초 4년 연속 통합우승
[앵커]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지금 이시각 잠실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세리머니가 진행중인데요.
현장 연결해보죠. 백길현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삼성이 넥센을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사상 최초 통합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라운드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우승 세리머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6차전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양 팀 모두 임했을텐데요.
한번만 더 승리하면 우승컵을 가져가는 삼성이 더욱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의외로 오늘 승부는 싱겁게 결정됐습니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채태인이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 된 찬스에서 최형우까지 안타를 보태며 삼성은 4대 0 리드를 잡았습니다
넥센은 4회말에 서건창, 이택근의 연속안타로 1점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4대 1로 앞서가던 삼성은 6회초 나바로가 조상우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삼성은 7회에도 3점을 뽑으며 대승으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이미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에 승리를 안겼던 선발 투수 윤성환은 6이닝 3 피안타 1실점으로 또 한번 승리 주력이 되었습니다.
4승 2패로 넥센을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뤘습니다.
4년 연속으로 통합우승은 삼성이 최초입니다.
과거 해태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통합우승은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 뉴스Y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지금 이시각 잠실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세리머니가 진행중인데요.
현장 연결해보죠. 백길현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삼성이 넥센을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사상 최초 통합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라운드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우승 세리머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6차전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양 팀 모두 임했을텐데요.
한번만 더 승리하면 우승컵을 가져가는 삼성이 더욱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의외로 오늘 승부는 싱겁게 결정됐습니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채태인이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 된 찬스에서 최형우까지 안타를 보태며 삼성은 4대 0 리드를 잡았습니다
넥센은 4회말에 서건창, 이택근의 연속안타로 1점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4대 1로 앞서가던 삼성은 6회초 나바로가 조상우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삼성은 7회에도 3점을 뽑으며 대승으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이미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에 승리를 안겼던 선발 투수 윤성환은 6이닝 3 피안타 1실점으로 또 한번 승리 주력이 되었습니다.
4승 2패로 넥센을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뤘습니다.
4년 연속으로 통합우승은 삼성이 최초입니다.
과거 해태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통합우승은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잠실구장에서 뉴스Y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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