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룸살롱 황제' 이경백 또 성매매알선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유흥주점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룸살롱 황제' 42살 이경백 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업소 이름을 바꿔가며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남 일대에서 대규모로 유흥업소를 운영하다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씨는, 2012년 2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억5천만원을 선고받고 현재 상고심 재판에 계류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ADVERTISEMENT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