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박철우 없이도' 삼성화재, LIG 꺾고 파죽의 6연승

삼성화재가 박철우 공백에도 불구하고 LIG손해보험을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LIG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삼성화재는 군입대를 앞둔 박철우 없이 시즌 첫 경기를 치렀지만 48득점을 홀로 책임진 레오의 활약 속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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