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설 기차표 예매 시작…'표구하기 전쟁'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를 두 달여 앞두고 중국에서 일찌감치 귀성 열차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중국 철도당국은 어제부터 공식 예매사이트와 전국의 기차역을 통해 춘제 귀성 열차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년에 비해 약 40일간 앞당겨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 춘제 특별운송 기간은 내년 2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40일로 정해졌으며, 춘제 때 이동하는 인구는 연인원으로 약 40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를 두 달여 앞두고 중국에서 일찌감치 귀성 열차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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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년에 비해 약 40일간 앞당겨 시작된 것입니다.
이번 춘제 특별운송 기간은 내년 2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40일로 정해졌으며, 춘제 때 이동하는 인구는 연인원으로 약 40억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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