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등생, 시진핑에 "살 좀 빼세요" 편지
[앵커]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살을 좀 빼라"는 청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모델까지 제안했는데, 시 주석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박준수 앵커입니다.
[리포터]
키 180cm에 체중 100kg이 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당당한 체구답게 통 큰 행보로 대국 행보를 펼쳐 온 시 주석이, 9살 어린이로부터 "살을 좀 빼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대담하게도 국가주석에게 이런 청을 올린 주인공은 허난성의 한 초등학교 학생인 뉴즈루.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참석한 시 주석이 다른 외국 정상에 비해 뚱뚱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뉴즈루는 이상적인 모델까지 제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는 통통해야 하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슷한 몸이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86cm로 장신이지만 체중은 80kg 안팎으로 다소 마른 편이고, 다부진 체격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키가 162cm 정도로만 알려져있습니다.
뉴즈루는 2020년 자력 달 탐사를 목표로 세운 중국의 우주 정책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요청을 이어갔습니다.
"달은 공기와 물이 없어 인류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공기와 얼음하천이 있는 화성 개발에 나서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평소 천문과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뉴즈루는 학교 작문시간을 이용해 시 주석에게 편지로 이런 요청을 했고, 뉴즈루의 편지는 한 매체에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시 주석이 이 편지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뉴스Y 박준수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살을 좀 빼라"는 청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의 이상적인 모델까지 제안했는데, 시 주석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박준수 앵커입니다.
[리포터]
키 180cm에 체중 100kg이 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당당한 체구답게 통 큰 행보로 대국 행보를 펼쳐 온 시 주석이, 9살 어린이로부터 "살을 좀 빼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대담하게도 국가주석에게 이런 청을 올린 주인공은 허난성의 한 초등학교 학생인 뉴즈루.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참석한 시 주석이 다른 외국 정상에 비해 뚱뚱하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뉴즈루는 이상적인 모델까지 제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보다는 통통해야 하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비슷한 몸이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86cm로 장신이지만 체중은 80kg 안팎으로 다소 마른 편이고, 다부진 체격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키가 162cm 정도로만 알려져있습니다.
뉴즈루는 2020년 자력 달 탐사를 목표로 세운 중국의 우주 정책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요청을 이어갔습니다.
"달은 공기와 물이 없어 인류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공기와 얼음하천이 있는 화성 개발에 나서는 것이 어떻겠냐"는 것입니다.
평소 천문과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뉴즈루는 학교 작문시간을 이용해 시 주석에게 편지로 이런 요청을 했고, 뉴즈루의 편지는 한 매체에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시 주석이 이 편지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뉴스Y 박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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