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미국, 리비아 호텔 테러 공격 규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정부는 한국인 1명 등 9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리비아 트리폴리 호텔 테러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안보리는 성명을 내고 리비아 호텔 공격을 "악랄한 행위"라고 비난하며 동기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 누가 저질렀든 테러는 모두 범죄 행위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역시 정례 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오늘 앞서 일어난 코린시아 호텔에 대한 테러 공격을 규탄한다"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낸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 정부는 한국인 1명 등 9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리비아 트리폴리 호텔 테러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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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는 성명을 내고 리비아 호텔 공격을 "악랄한 행위"라고 비난하며 동기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 누가 저질렀든 테러는 모두 범죄 행위로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 역시 정례 브리핑에서 "미 정부는 오늘 앞서 일어난 코린시아 호텔에 대한 테러 공격을 규탄한다"며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를 건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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