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성호텔, 1천만원 넘는 아이폰6 판매
'7성 호텔'로 널리 알려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명물 부르즈 알아랍 호텔이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르즈 알아랍 호텔은 24K 황금과 흑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각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 아이폰6는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서만 살 수 있으며 황금 아이폰6가 우리 돈 약 1,350만 원이고 흑금판이 약 1,440만 원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7성 호텔'로 널리 알려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명물 부르즈 알아랍 호텔이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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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 알아랍 호텔은 24K 황금과 흑금으로 장식된 아이폰6를 각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 아이폰6는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서만 살 수 있으며 황금 아이폰6가 우리 돈 약 1,350만 원이고 흑금판이 약 1,44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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