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달착륙 찍은 카메라 46년 만에 공개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지구 귀환 때 기념용으로 몰래 가지고 온 물품들이 46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이 물품들 중에는 1969년 아폴로 11호의 착륙선이 달 표면에 하강한 뒤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디디는 장면들을 찍은 16㎜ 무비 카메라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물품들은 착륙선이 달 표면에서 모선으로 돌아올 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에 버려두기로 되어 있었지만 암스트롱이 기념품으로 챙겨온 것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은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지구 귀환 때 기념용으로 몰래 가지고 온 물품들이 46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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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품들은 착륙선이 달 표면에서 모선으로 돌아올 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에 버려두기로 되어 있었지만 암스트롱이 기념품으로 챙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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