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항공, 여객기 운항 5시간 지연…승객 항의 빗발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칼리보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필리핀항공의 여객기 운항이 5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어젯밤 승객 1백 여 명을 태우고 9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필리핀항공 PR491편이 기체 결함으로 운항이 지연돼 오늘 새벽 2시30분에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어젯밤 10시5분 출발할 예정이었던 세부행 필리핀항공 PR493편 역시 기체 결함 문제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칼리보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필리핀항공의 여객기 운항이 5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ADVERTISEMENT
공항 관계자는 어젯밤 승객 1백 여 명을 태우고 9시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었던 필리핀항공 PR491편이 기체 결함으로 운항이 지연돼 오늘 새벽 2시30분에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어젯밤 10시5분 출발할 예정이었던 세부행 필리핀항공 PR493편 역시 기체 결함 문제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