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도롱뇽 산란 모습 포착

경칩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도롱뇽이 알을 낳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국립 산림과학원이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달 20∼25일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계곡에서 도롱뇽이 알주머니 30개를 돌이나 낙엽 아래, 시냇물 바닥에 만드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산림과학원은 "서울 강수량이 3년 연속 줄어 백사실계곡 수량이 작년보다 적어지면서 도롱뇽이 부화율을 높이기 위해 시냇물 바닥에 알주머니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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