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규모 7.5 강진…쓰나미 위험 없어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5㎞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앞서 진원지로부터 인근 파푸아뉴기니 연안에서는 쓰나미 높이가 1∼3m에 이를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이후 쓰나미 위험이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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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5㎞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앞서 진원지로부터 인근 파푸아뉴기니 연안에서는 쓰나미 높이가 1∼3m에 이를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이후 쓰나미 위험이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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