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종청사 9천367억원…국유건물 최고가
국가 소유 건물 중 정부 세종청사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국유건물 중 장부가액이 가장 큰 재산은 1,2단계 정부 세종청사로 9천367억원이었습니다.
총리실, 기획재정부 등이 입주한 1단계 청사가 4천922억원, 교육부 등이 들어선 2단계 청사가 4천445억원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중에는 경부선이 10조9천억원대로 가장 비쌌고 물품 중에는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해온과 해담'이 128억원으로 1위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유재산은 937조3천억원으로 1년만에 25조2천억원이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국가 소유 건물 중 정부 세종청사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따르면 국유건물 중 장부가액이 가장 큰 재산은 1,2단계 정부 세종청사로 9천367억원이었습니다.
총리실, 기획재정부 등이 입주한 1단계 청사가 4천922억원, 교육부 등이 들어선 2단계 청사가 4천445억원이었습니다.
고속도로 중에는 경부선이 10조9천억원대로 가장 비쌌고 물품 중에는 기상청 슈퍼컴퓨터 3호기'해온과 해담'이 128억원으로 1위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국유재산은 937조3천억원으로 1년만에 25조2천억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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