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집회 후 행진…경찰과 충돌

[앵커]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부터 민주노총이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이어갔는데요.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가다 경찰과 충동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민주노총 서울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공평동과 창덕궁 앞에 차벽을 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충돌 시간은 오후 5시 30분쯤인데요.

경찰은 신고된 집회에 대해서는 차벽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집화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차벽을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재동 로터리 운현궁 앞과 현대건설 앞, 안국로터비 북인사마당 앞 등에 차벽 총 12대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시위대는 이를 둟기 위해 쇠사슬과 밧줄 등으로 차벽으로 스인 버스의 바퀴를 묶어 잡아당기는 등 강경하게 대응을 했는데요.

경찰은 이런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 등을 쏘면서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종각역 사거리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광화문 광장 주변과 안국역 주변에도 경찰 병력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민주노총 서울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공평동과 창덕궁 앞에 차벽을 친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된 집회에 대해서는 차벽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는데요.

집화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차벽을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재동 로터리 운현궁 앞과 현대건설 앞, 안국로터비 북인사마당 앞 등에 차벽 총 12대를 설치했습니다.

이에 시위대는 이를 둟기 위해 쇠사슬과 밧줄 등으로 차벽으로 스인 버스의 바퀴를 묶어 잡아당기는 등 강경하게 대응을 했는데요.

경찰은 이런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 등을 쏘면서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종각역 사거리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광화문 광장 주변과 안국역 주변에도 경찰 병력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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