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로축구 마인츠 구자철, 쾰른 상대로 리그 5호골
독일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이 리그 5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구자철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3라운드 FC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분에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마인츠는 구자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호펜하임의 김진수와 맞대결을 벌였고 경기에서는 홈팀인 레버쿠젠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과 김진수는 모두 선발로 나왔으나 공격 포인트와는 무관했습니다.
FC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도 하노버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팀은 1대 2로 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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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3라운드 FC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분에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마인츠는 구자철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호펜하임의 김진수와 맞대결을 벌였고 경기에서는 홈팀인 레버쿠젠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손흥민과 김진수는 모두 선발로 나왔으나 공격 포인트와는 무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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