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탈퇴 루한ㆍ크리스 상대 2차 소송
그룹 엑소를 탈퇴한 두 중국인 멤버 루한과 크리스를 모델로 기용한 중국 기업을 상대로 전 소속사인 SM이 중국 현지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이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SM은 이를 두고 "소속사와 엑소의 권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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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이를 두고 "소속사와 엑소의 권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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