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신경숙 '전설' 수록 단행본 출고 정지
표절 논란을 빚은 소설가 신경숙 씨의 단편 '전설'이 수록된 단행본 '감자 먹는 사람들'의 출고가 정지됩니다.
출판사 창비는 "'감자 먹는 사람들'에서 문제가 된 '전설'을 빼겠다는 신 작가의 발언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오늘부터 이 책의 출고를 정지하고 이미 유통된 분량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표절 논란을 빚은 소설가 신경숙 씨의 단편 '전설'이 수록된 단행본 '감자 먹는 사람들'의 출고가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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