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가슴노출 허용' 대규모 시위
최근 가슴을 드러낸 채 호객 행위를 하는 여성들의 문제로 논란이 된 미국 뉴욕에서 여성의 가슴 노출을 허용하라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상반신을 모두 드러낸 시위자들이 맨해튼 콜럼버스 서클에서 브라이언트 공원까지 여성의 가슴은 친가족적이라는 피켓을 들고 행진을 벌였습니다.
행사는 여성의 가슴 노출을 통한 성 평등을 주장하는 날인 '세계 고 토플리스 데이'를 맞아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기념행사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최근 가슴을 드러낸 채 호객 행위를 하는 여성들의 문제로 논란이 된 미국 뉴욕에서 여성의 가슴 노출을 허용하라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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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여성의 가슴 노출을 통한 성 평등을 주장하는 날인 '세계 고 토플리스 데이'를 맞아 미국을 비롯한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기념행사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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