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성범죄 해마다 증가…5년간 3천50건

의사와 교수, 성직자 등 전문직군에 의한 성범죄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72건이던 전문직군 강간·강제추행 범죄는 지난해는 636건으로 10%가량 증가했습니다.

직군별로는 성직자가 5년간 4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가 370여건, 예술인 210여건, 교수 11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박남춘 의원은 소속단체의 엄격한 윤리 강령 마련이 필요하다며 사법당국에서 엄격한 법적용으로 재발되지 않다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