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주인 탄생 발사대 500번째 우주선 발사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1961년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발사대에서 500번째 우주선이 발사됐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덴마크 출신 우주인 3명을 태운 소유스 TMA-19M 로켓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 위치한 러시아 우주기지 가가린 발사대에서 발사됐습니다.
특히 덴마크 최초의 우주인인 38살의 모겐센은 덴마크의 유명 완구업체 레고가 제작한 특별 장난감 26개와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를 함께 가지고 우주로 떠났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이 1961년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발사대에서 500번째 우주선이 발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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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덴마크 출신 우주인 3명을 태운 소유스 TMA-19M 로켓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 위치한 러시아 우주기지 가가린 발사대에서 발사됐습니다.
특히 덴마크 최초의 우주인인 38살의 모겐센은 덴마크의 유명 완구업체 레고가 제작한 특별 장난감 26개와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저서를 함께 가지고 우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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