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파마에 봇짐장수까지…미녀들의 변신
[앵커]
뽀글파마와 봇짐장수의 남장까지 연기를 위해 못생겨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은 여배우들이 있는데요.
같은 시간대 방영돼 색다른 매력 대결을 펼칩니다.
신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드라마 '킬미힐미'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녀가 주근깨에 뽀글뽀글한 파마머리의 '폭탄녀'로 돌아왔습니다.
한때는 예뻤지만 집안도 망하고 미모도 잃은 잡지사 인턴으로 분한 그녀는 한편 걱정이 됐다고 말합니다.
<황정음 / 배우> "저는 오히려 망가지는 게 더 편해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약간 우울하더라고요. 이 정도까지 망가져도 괜찮을까. 못생겨서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릴 수도 있으니까…"
같은 시간대 경쟁작에서는 김민정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남장에 도전합니다.
개똥이라는 천한 이름에 젓갈 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역할.
남루한 몰골도 마다하지 않는 동시에 아름다운 무녀 매월의 모습도 담아냅니다.
<김민정 / 배우> "사극을 하면서 예쁜 것도 해봤고 꾸미는 것도 해보다 보니 제가 연기 생활하며 안 해본 게 남장이더라고요. 개똥이가 남장하고 젓갈 지고 다닐 때 그 부분이 매월보다 좀 더 흥미로웠던 게 사실이고요."
'국민 여동생' 문근영도 변신을 시도합니다.
평화로웠던 마을의 선생님으로 그곳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그녀는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
영화 '사도'에서 애끓는 모성을 표현하는 등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과거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시청자에 한발짝 다가갑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앵커]
뽀글파마와 봇짐장수의 남장까지 연기를 위해 못생겨지는 것도 주저하지 않은 여배우들이 있는데요.
같은 시간대 방영돼 색다른 매력 대결을 펼칩니다.
신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드라마 '킬미힐미'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녀가 주근깨에 뽀글뽀글한 파마머리의 '폭탄녀'로 돌아왔습니다.
한때는 예뻤지만 집안도 망하고 미모도 잃은 잡지사 인턴으로 분한 그녀는 한편 걱정이 됐다고 말합니다.
<황정음 / 배우> "저는 오히려 망가지는 게 더 편해요.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약간 우울하더라고요. 이 정도까지 망가져도 괜찮을까. 못생겨서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릴 수도 있으니까…"
같은 시간대 경쟁작에서는 김민정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남장에 도전합니다.
개똥이라는 천한 이름에 젓갈 장수 보부상으로 전국을 떠도는 역할.
남루한 몰골도 마다하지 않는 동시에 아름다운 무녀 매월의 모습도 담아냅니다.
<김민정 / 배우> "사극을 하면서 예쁜 것도 해봤고 꾸미는 것도 해보다 보니 제가 연기 생활하며 안 해본 게 남장이더라고요. 개똥이가 남장하고 젓갈 지고 다닐 때 그 부분이 매월보다 좀 더 흥미로웠던 게 사실이고요."
'국민 여동생' 문근영도 변신을 시도합니다.
평화로웠던 마을의 선생님으로 그곳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그녀는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
영화 '사도'에서 애끓는 모성을 표현하는 등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과거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시청자에 한발짝 다가갑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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