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합성사진 유포ㆍ악플러 고소…선처없다"
가수 아이유가 합성사진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습니다.
아이유 씨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오래전부터 이같은 댓글을 수집해왔으며 그 강도가 점점 심해져 고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악성 소문을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해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했던 아이유 측은 "이번에는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가수 아이유가 합성사진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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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악성 소문을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해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했던 아이유 측은 "이번에는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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