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전가을, 최초로 미국 무대 진출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테크니션' 전가을이 국내선수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인천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가을이 미국 프로 여자축구리그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할 예정"이라며 "현대제철과 계약기간 1년이 남아있어 임대 형식 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가을은 지난해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돕는 등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의 '테크니션' 전가을이 국내선수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합니다.
인천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가을이 미국 프로 여자축구리그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할 예정"이라며 "현대제철과 계약기간 1년이 남아있어 임대 형식 이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가을은 지난해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을 돕는 등 국가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