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소탄' 아나운서 리춘히…중국 언론 "허풍 아줌마 또"
북한의 조선중앙TV가 어제 '수소탄 실험 성공' 소식을 '특별방송'으로 전할 때 등장한 여성 아나운서 리춘희가 중화권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던 72살의 아나운서 리춘히가 감격스러운 어조로 발표한 것을 두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시즈 밤바스틱' 즉 '허풍 아줌마'가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리춘히의 재등장에 대해 "북한 아나운서 가운데 리춘히의 기세가 중대한 소식을 발표하기에 어울렸기 때문일 것"이라며 "리춘히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평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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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이후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던 72살의 아나운서 리춘히가 감격스러운 어조로 발표한 것을 두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미시즈 밤바스틱' 즉 '허풍 아줌마'가 다시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리춘히의 재등장에 대해 "북한 아나운서 가운데 리춘히의 기세가 중대한 소식을 발표하기에 어울렸기 때문일 것"이라며 "리춘히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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