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가] 소녀시대 윤아, 오는 11일 첫 솔로 음원 공개 外
오늘의 연예가입니다.
▶ 소녀시대 윤아, 오는 11일 첫 솔로 음원 공개
소녀시대의 윤아가 처음으로 솔로 음원을 공개합니다.
윤아는 모레, 십센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표하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가 매주 한 곡씩 발표하는 '스테이션'의 다섯번째 주자입니다.
▶ 태진아, 11일 정규 앨범 '꽃씨' 발표
같은날 트로트 가수 태진아 씨도 정규 앨범 '꽃씨'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꽃씨'와 '자식 걱정'은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곡으로 두 곡 모두 태진아 씨가 작곡하고, 아들인 가수 이루 씨가 작사했습니다.
▶ 피에스타, 데뷔 후 첫 쇼케이스…2집 발표
5년차 걸그룹 '피에스타'가 데뷔 후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를 발표한 피에스타는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해 왔다"며, 공백기 동안 멤버 예지와 차오루의 예능활동으로 쌓은 인지도가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장근석, 바자회 수익금 5천만원 기부
배우 장근석 씨가 자선바자회 수익금 5천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청소년 10명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 유재석 '사랑의 연탄' 10만장 후원
유재석 씨도 '사랑의 연탄'에 10만장을 후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금액으로는 5천만 원 상당인데요.
서울 104마을과 강원도 원주, 강화군 교동마을 등 영세가정 667곳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연탄은행 측은 지난 수년간 유재석씨가 연탄을 기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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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가] 소녀시대 윤아, 오는 11일 첫 솔로 음원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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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예가] 소녀시대 윤아, 오는 11일 첫 솔로 음원 공개 外2016-03-09 18: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