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5회만에 서울 시청률 30% 돌파
송중기ㆍ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영 5회 만에 서울 시청률 30%를 넘어섰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KBS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서울 시청률 31.2%, 전국 시청률 27.4%를 기록했습니다.
130억 규모로 제작된 드라마는 휴먼멜로물로 중국 시장을 겨냥헤 100% 사전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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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ㆍ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영 5회 만에 서울 시청률 3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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