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주장이 사실로"…전국 아파트 20% '회계 구멍'
배우 김부선 씨가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뒤 사회적 이슈가 됐던 아파트 관리비 비리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은 전국 8천991개 중·대형 아파트 단지 감사 결과 19.4%인 1천610개 단지가 회계처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사유 중에는 현금흐름표가 없는 경우가 43%로 가장 많았고 자료 누락 등 부적정한 회계처리가 18%, 장기수선충당금 과소·과대 적립이 15%였습니다.
또 관리비 비리 관련자의 76.7%는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으로 나타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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