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에 100만원…투견도박 일당 19명 검거
충북 음성경찰서는 한 판에 최고 100만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3시30분쯤 음성군 삼성면 야산 공터에 원형 링을 설치하고 도사견 2마리를 싸우게 해 이기는 쪽이 판돈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수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소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판돈을 걸어 승패를 가리는 방법으로 1천200만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충북 음성경찰서는 한 판에 최고 100만원을 걸고 투견 도박을 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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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소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판돈을 걸어 승패를 가리는 방법으로 1천200만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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