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오토타케 불륜 사죄…"용서 못 받을 배신"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언론에 보도된 불륜 의혹을 인정하고 사죄했습니다.
오토타케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행동은 아내와 나를 따라준 사람들을 배신한 행위로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내 부덕의 소치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매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한번 더 당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해준 아내에게 이제부터야말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최근 오토타케가 지난해말 20대 후반의 여성과 함께 튀니지와 파리를 여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오체불만족의 저자인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언론에 보도된 불륜 의혹을 인정하고 사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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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한번 더 당신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해준 아내에게 이제부터야말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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