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를 모셔라"…면세점, 모델 섭외 경쟁
[앵커]
최근 신규 면세점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한층 뜨거워진 면세점간 대결이 한류스타 모델 섭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 등 대어급 스타를 잡기 위한 물밑 경쟁이 뜨거운데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중기를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구름떼처럼 모여든 팬들.
전통적으로 한류 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면세점 사업자들이 광고 모델 1순위로 꼽고 있는 스타 역시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로 업계에서는 '백지 수표'를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제2의 대장금'을 노리며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사임당 더 허스토리'의 이영애와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 커플 역시 신규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모델.
신세계는 '별에서 온 그대'의 히로인 전지현과 패셔니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모델로 섭외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 두산, 한화 등이 가세하며 새롭게 짜여진 면세점 대전에서 신규 사업자로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초반 승기를 잡기 위해 베팅을 세게 하고 있는 것.
'겨울연가'의 배용준을 시작으로 10여년전부터 일찌감치 한류스타를 기용해온 롯데는, 매년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자사 모델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면세점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는 이민호, 김수현, 엑소 등 10여명.
상황이 이렇게 되자 외국인 모델을 쓰거나 아예 모델을 쓰지 않았던 신라 역시 한류스타 모시기에 뛰어들면서 이들의 몸값은 더욱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류스타가 어느 면세점의 얼굴인지 관광객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모델 섭외 이후에도 꾸준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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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신규 면세점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한층 뜨거워진 면세점간 대결이 한류스타 모델 섭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 등 대어급 스타를 잡기 위한 물밑 경쟁이 뜨거운데요.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중기를 보기 위해 국내외에서 구름떼처럼 모여든 팬들.
전통적으로 한류 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면세점 사업자들이 광고 모델 1순위로 꼽고 있는 스타 역시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로 업계에서는 '백지 수표'를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제2의 대장금'을 노리며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사임당 더 허스토리'의 이영애와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 커플 역시 신규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모델.
신세계는 '별에서 온 그대'의 히로인 전지현과 패셔니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모델로 섭외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계, 두산, 한화 등이 가세하며 새롭게 짜여진 면세점 대전에서 신규 사업자로서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초반 승기를 잡기 위해 베팅을 세게 하고 있는 것.
'겨울연가'의 배용준을 시작으로 10여년전부터 일찌감치 한류스타를 기용해온 롯데는, 매년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자사 모델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면세점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는 스타는 이민호, 김수현, 엑소 등 10여명.
상황이 이렇게 되자 외국인 모델을 쓰거나 아예 모델을 쓰지 않았던 신라 역시 한류스타 모시기에 뛰어들면서 이들의 몸값은 더욱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류스타가 어느 면세점의 얼굴인지 관광객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모델 섭외 이후에도 꾸준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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