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가습기 유해성 자료 삭제…증거인멸 의혹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로 지목된 영국계 제조사 옥시레킷벤키저가 제품의 인체 유해 가능성을 적시한 법적 공식 자료를 검찰 수사 직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옥시 측이 문제의 PHMG인산염 성분 제조사인 SK케미칼이 제공한 물질안전 보건자료를 일괄 폐기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료에는 PHMG 성분을 유해물질로 분류하고, 먹거나 마시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시 측은 2001년부터 SK케미칼이 제조한 PHMG 인산염 성분을 함유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을 시장에 판매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로 지목된 영국계 제조사 옥시레킷벤키저가 제품의 인체 유해 가능성을 적시한 법적 공식 자료를 검찰 수사 직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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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는 PHMG 성분을 유해물질로 분류하고, 먹거나 마시거나 흡입하지 않도록 경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시 측은 2001년부터 SK케미칼이 제조한 PHMG 인산염 성분을 함유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을 시장에 판매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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