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 고압전선 폭발 사고…한전, 응급복구

오늘 오전 6시50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도시철도 동래역 앞 도로 위 맨홀 주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맨홀을 중심으로 지름 2m 크기로 도로도 파손됐습니다.

맨홀 아래에는 2만2천볼트의 고압전선이 매설돼 있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낡은 고압전선에서 합선으로 인한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반을 투입해 응급복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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