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집단탈북 종업원 동료 7명 인터뷰 영상공개

북한이 탈북한 중국 내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동료들을 출연시킨 자체 영상을 제작해 "동료들이 납치당했다"는 주장을 거듭 펼쳤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홈페이지에 '집단 탈북 사건의 비열한 음모를 까밝힌다'는 제목의 24분 길이 영상을 올려 류경식당에서 일했다는 여성 종업원 7명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이들이 "남조선 당국의 조직적ㆍ계획적 반인권적 유인납치 범죄의 목격자이자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며, 종업원들은 지배인을 비난하며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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