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태후'는?…한중 동시 방영 기대작 봇물
[연합뉴스20]
[앵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며, 시간차 없이 신드롬을 불러온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막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한중 동시방영을 시도하는 드라마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태양의 후예'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한중 동시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이 결정된 드라마는 모두 6편.
첫 한중 동시방영, 그 어려운 걸 성공적으로 해낸 '태양의 후예'가 호평받은 만큼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개될 작품은 김우빈과 수지가 나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입니다.
오는 7월, 중국 유쿠투더우와 동시 방영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2일 촬영을 마쳤습니다.
오는 9월에는 이영애의 복귀작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가 방영됩니다.
'대장금'으로 한류 붐을 일으킨 이영애의 12년 만의 복귀작인 만큼 팬들은 물론 업계의 기대도 높습니다.
'태후'의 두 배에 가까운 216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해외 판매 183억 원ㆍ부가 매출 83억 원 등 총 매출액 규모를 347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준기와 아이유의 한국판 '보보경심:려' 역시 회당 최고 수출가를 기록한 기대작으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한중 동시방영 후속작들의 성패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드라마 제작 다변화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정덕현 / 대중문화평론가> "이런 새로운 방식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국내 시장만 겨냥한 드라마 제작 현실은 조금 달라질 수 있고, 막혀 있는 한류 드라마, 우리 드라마의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태양의 후예'로 새삼 입증된 한류 드라마의 위력.
새로운 작품들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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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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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며, 시간차 없이 신드롬을 불러온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막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한중 동시방영을 시도하는 드라마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태양의 후예'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한중 동시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이 결정된 드라마는 모두 6편.
첫 한중 동시방영, 그 어려운 걸 성공적으로 해낸 '태양의 후예'가 호평받은 만큼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개될 작품은 김우빈과 수지가 나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입니다.
오는 7월, 중국 유쿠투더우와 동시 방영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2일 촬영을 마쳤습니다.
오는 9월에는 이영애의 복귀작인 '사임당, 더 허스토리'가 방영됩니다.
'대장금'으로 한류 붐을 일으킨 이영애의 12년 만의 복귀작인 만큼 팬들은 물론 업계의 기대도 높습니다.
'태후'의 두 배에 가까운 216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고, 해외 판매 183억 원ㆍ부가 매출 83억 원 등 총 매출액 규모를 347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준기와 아이유의 한국판 '보보경심:려' 역시 회당 최고 수출가를 기록한 기대작으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한중 동시방영 후속작들의 성패를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드라마 제작 다변화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정덕현 / 대중문화평론가> "이런 새로운 방식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국내 시장만 겨냥한 드라마 제작 현실은 조금 달라질 수 있고, 막혀 있는 한류 드라마, 우리 드라마의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태양의 후예'로 새삼 입증된 한류 드라마의 위력.
새로운 작품들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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