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만발 유통가 "몰려드는 유커를 잡아라"
[앵커]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 위크 특수, 갈수록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유통가와 관광업계는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며 중일 관광객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대형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3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구입 금액에 대해 현장에서 세금을 뺀 금액으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부가세 환급이 간편한 일본을 의식해 도입한 제도인데 유커 비자 간소화와 더불어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신의 한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뛰었습니다.
4월 30일부터 5월 초까지 중국 노동절 연휴에 한국을 찾는 유커는 10만 명, 시기가 겹치는 일본 연휴 골든위크를 맞아 방한한 일본 관광객 7만 명이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일본 지진과 태양의 후예 등 한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더 많은 중일 관광객이 방한할 전망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중국 고객 대상 경품 행사를 시작했고 신세계백화점은 통역과 국제특송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중국의 상징 판다 전용관을 개관했고 삼성물산과 YG엔터테인먼트은 유커 맞춤형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단체 포상 관광에 나서는 중국 공기업 임직원 8천 명을 초청해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열어줄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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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 위크 특수, 갈수록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유통가와 관광업계는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며 중일 관광객 모시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대형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
3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구입 금액에 대해 현장에서 세금을 뺀 금액으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부가세 환급이 간편한 일본을 의식해 도입한 제도인데 유커 비자 간소화와 더불어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신의 한수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뛰었습니다.
4월 30일부터 5월 초까지 중국 노동절 연휴에 한국을 찾는 유커는 10만 명, 시기가 겹치는 일본 연휴 골든위크를 맞아 방한한 일본 관광객 7만 명이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일본 지진과 태양의 후예 등 한류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더 많은 중일 관광객이 방한할 전망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중국 고객 대상 경품 행사를 시작했고 신세계백화점은 통역과 국제특송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중국의 상징 판다 전용관을 개관했고 삼성물산과 YG엔터테인먼트은 유커 맞춤형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단체 포상 관광에 나서는 중국 공기업 임직원 8천 명을 초청해 대규모 삼계탕 파티를 열어줄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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