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또 아이가 쏜 총에 엄마 숨져
[앵커]
미국에서 어린아이가 쏜 총에 엄마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르면서 총기 소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나 피디입니다.
[리포터]
미국 밀워키의 고속도로에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살배기 남자 아이가 운전 중이던 엄마를 총으로 쏴 그 자리에서 숨진 겁니다.
<트로니 슘퍼트 / 목격자> "여자가 총에 맞았습니다. "(총이) 발사됐어, 발사됐어."하는 소리를 여러 번 들었어요. 알다시피, 정말 혼란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았던 아이는 운전석 아래에서 총을 발견하곤 엄마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조수석에 한살 된 남동생을 안고 탄 외할머니가 그 장면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관련된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주리주에서는 5살 어린이가 총을 가지고 놀다가 9개월 된 동생을 쏘아 숨지게 했고, 재작년 12월에도 아이다호주에서 두살 아이가 쏜 총에 맞아 엄마가 사망했습니다.
총기사고 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더 트레이스'는 미국에서 지난해 3살 이하 어린이에 의한 총기 사고가 일주일에 한 건꼴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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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어린아이가 쏜 총에 엄마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르면서 총기 소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나 피디입니다.
[리포터]
미국 밀워키의 고속도로에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두살배기 남자 아이가 운전 중이던 엄마를 총으로 쏴 그 자리에서 숨진 겁니다.
<트로니 슘퍼트 / 목격자> "여자가 총에 맞았습니다. "(총이) 발사됐어, 발사됐어."하는 소리를 여러 번 들었어요. 알다시피, 정말 혼란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앉았던 아이는 운전석 아래에서 총을 발견하곤 엄마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조수석에 한살 된 남동생을 안고 탄 외할머니가 그 장면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관련된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주리주에서는 5살 어린이가 총을 가지고 놀다가 9개월 된 동생을 쏘아 숨지게 했고, 재작년 12월에도 아이다호주에서 두살 아이가 쏜 총에 맞아 엄마가 사망했습니다.
총기사고 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더 트레이스'는 미국에서 지난해 3살 이하 어린이에 의한 총기 사고가 일주일에 한 건꼴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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