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파티' 유커들 시내 관광 나서…"한국 관광 대만족"
[앵커]
포상휴가차 한국을 방문해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긴 4천여명의 유커들.
오늘은 서울 도심 관광에 나섰는데요.
'큰 손' 유커들의 대규모 방문에 우리 관광업계의 표정도 밝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빗줄기 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들.
한강공원에서 4천 그릇의 삼계탕에 맥주를 곁들여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를 즐긴 데 이어, 한국 고유의 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이들의 첫 방문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화창한 날씨 덕에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나들이에 나서며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입니다.
<자오슈잉 / 중마이그룹 직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즐겁습니다. 중국에도 고궁이 있지만 한국의 고궁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느라 바쁜 이들, 한국 여행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도 남은 시간동안 한류 스타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즹쯴 / 중마이그룹 직원> "한국 관광의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입니다."
이들은 남은 기간 서울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한편 임진각 등 안보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1차 방문단에 이어 4천명 규모의 중마이그룹 2차 방문단이 오는 10일 한강에서 또 한 번 삼계탕 파티를 열 예정.
관광공사는 이번 방문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495억원에 이를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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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상휴가차 한국을 방문해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즐긴 4천여명의 유커들.
오늘은 서울 도심 관광에 나섰는데요.
'큰 손' 유커들의 대규모 방문에 우리 관광업계의 표정도 밝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빗줄기 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들.
한강공원에서 4천 그릇의 삼계탕에 맥주를 곁들여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를 즐긴 데 이어, 한국 고유의 문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이들의 첫 방문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화창한 날씨 덕에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나들이에 나서며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입니다.
<자오슈잉 / 중마이그룹 직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즐겁습니다. 중국에도 고궁이 있지만 한국의 고궁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느라 바쁜 이들, 한국 여행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도 남은 시간동안 한류 스타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즹쯴 / 중마이그룹 직원> "한국 관광의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입니다."
이들은 남은 기간 서울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한편 임진각 등 안보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1차 방문단에 이어 4천명 규모의 중마이그룹 2차 방문단이 오는 10일 한강에서 또 한 번 삼계탕 파티를 열 예정.
관광공사는 이번 방문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495억원에 이를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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