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칸에 울릴 '곡성'…나홍진표 공포가 온다
[앵커]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6년만에 내놓은 신작 '곡성'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데다 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주 새 영화를 김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곡성
외지인이 나타난 뒤 사람이 죽어나가는 곡성의 한 마을.
같은 증상이 나타난 딸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이 그려집니다.
빈틈없는 연출력으로 종교적 색채, 초자연적 현상을 버무린 근원적 공포감을 표현해 새로운 스릴러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
처음 주연을 맡은 곽도원이 극을 이끌어가고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 엽기적인 그녀2
남편에게 물볼기를 때리는가하면 해장으로 소주 한사발을 내놓는 아내.
'엽기적인 그녀'에게 순정을 바쳤던 건우가 이번에는 대륙에서 날아온 첫사랑의 엽기적인 내조를 받게 됩니다.
차태현은 변함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전지현을 대신했지만,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 나의 소녀시대
첫사랑을 다룬 또다른 영화의 배경은 1994년 대만.
롤러스케이트장, 카세트테이프, 연예인 책받침까지, '행운의 편지'로 시작되는 고교생의 사각 관계를 그린 영화 속 1990년대 대만의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클랜
부유층을 납치해 받아낸 몸값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아버지와 암묵적, 자발적으로 동조하는 가족.
아들이 '가업'을 잇지 않겠다고 나서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198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비판도 함께 담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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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6년만에 내놓은 신작 '곡성'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데다 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주 새 영화를 김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곡성
외지인이 나타난 뒤 사람이 죽어나가는 곡성의 한 마을.
같은 증상이 나타난 딸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처절한 몸부림이 그려집니다.
빈틈없는 연출력으로 종교적 색채, 초자연적 현상을 버무린 근원적 공포감을 표현해 새로운 스릴러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
처음 주연을 맡은 곽도원이 극을 이끌어가고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 엽기적인 그녀2
남편에게 물볼기를 때리는가하면 해장으로 소주 한사발을 내놓는 아내.
'엽기적인 그녀'에게 순정을 바쳤던 건우가 이번에는 대륙에서 날아온 첫사랑의 엽기적인 내조를 받게 됩니다.
차태현은 변함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전지현을 대신했지만, 전작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 나의 소녀시대
첫사랑을 다룬 또다른 영화의 배경은 1994년 대만.
롤러스케이트장, 카세트테이프, 연예인 책받침까지, '행운의 편지'로 시작되는 고교생의 사각 관계를 그린 영화 속 1990년대 대만의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클랜
부유층을 납치해 받아낸 몸값으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증거 인멸을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아버지와 암묵적, 자발적으로 동조하는 가족.
아들이 '가업'을 잇지 않겠다고 나서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1980년대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사회에 대한 비판도 함께 담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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